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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청년사역위 ‘포스트 코로나 청년사역’ 주제로 워크숍
2022-05-21 오후 6:14:00    성결신문 기자   




개교회에서 청년부를 맡아서 사역하고 있는 교역자들을 위한 청년사역자 워크숍이 지난 13일 서대문구 소재 나의교회에서 있었다. 40여 명의 청년사역자들이 초청되어 ‘포스트 코로나 청년사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첫 강의를 진행한 청년부 부장 이 규 목사는 ‘청년사역의 비전’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서 교회친구다모여 은희승 대표가 ‘온라인 청년사역의 실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나갔다. 은 대표는 “‘시선 전환, 관계성장, 트렌드 분석’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중요한 점으로 꼽았으며, 이전과 같은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세대에게 맞춘 접근 방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퍼스널 브랜딩이 강조되는 지금, 기독문화계 또한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접근 방식은 다음 세대 사역에 중요한 쟁점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참석자들과 청년사역위원회 위원들간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교회에서의 청년사역의 어려움과 교단에 바라는 사항들을 제시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앞서드린 예배는 청년사역위원회 부위원장 최상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남태 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다음세대의 부재와 저출산 그리고 교회의 신뢰도 하락으로 급격한 절망의 과정을 겪고 있지만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노래해야 할 것이다. 미약하지만 우리들이 앞장서서 노력하고 힘을 다해 충성하자”고 독려했다.  

격려사를 전한 이강춘 목사도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겼던 것처럼 다음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을 세우는 일에 섬기는 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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