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급재단은 지난 6월 27일 용산구 후암동 소재에 기 매입한 상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은급재단이 지난해 4월 계약을 완료한 후암동 상가는 용산구 후암동 68-1번지에 소재하고 있다. A동은 지하1층 지상3층, B동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구성된 1, 2종 근린생활시설이다.
해당 건물은 노후화가 심하고 일부동은 가정집 형태로 되어있어 임대에 불합리함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부터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난 5월 공사를 마치고 이날 비로소 준공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날 감사예배는 이사장 직무대행 박영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사 민중기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믿음으로 터를 놓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총회장은 “우리가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처럼 우리 믿음도 듣는것에서 그치지 말고 행하고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고 “은급재단이 우리교단에 믿음으로 터를 놓듯이 하나씩 터를 놓아가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전 이사장 나세웅 윤완용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축사를 전했다. 직전 이사장 김부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설계를 맡은 한승재건축사무소 한승재 사장은 “주변과도 잘 어울리고 새로운 시대의 특징도 살렸다”라며 “별개의 2개 건물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공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