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를 비롯한 교단산하 교육기관들이 개강과 함께 새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는 지난 29일 오후 1시 총회본부교회에서 개강예배를 갖고 2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학생회장 구희야 학우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학생회부회장 남다경 학우의 기도후, 학장직무대행 신동선 목사가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어렵고 힘든 신앙생활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 신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성적 및 봉사활동 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총 10명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며 2학기 개강과 함께 3명의 학우도 새롭게 신,편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개강과 함께 오는 9월 2~3일까지 은평구 소재 팀비전센터에서 영성훈련을 갖는다.
성결대학교도 개강을 맞아 지난 25일 학부생들을 중심으로 예성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주강사로는 신월동교회 고신원 목사가 나서서 2차례에 걸쳐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