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가 심해 흉물처럼 자리 잡았던 성결교신대원 교학과 사무실이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5일 신대원 교학과 사무실에서 드려진 감사예배는 전승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광희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열왕기상 3장 9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신 총회장은 “목회자는 평생 말을 하는 사람이다. 때문에 남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된다. 많은 이야기를 듣고 교육해서 인성이 훌륭한 젊은 목회자들이 신대원을 통해 배출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 장소를 통해 더욱 새로워지고 훌륭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사장 강대일 목사는 “창고같은 곳이였다. 이제는 환골탈퇴해서 훌륭한 배움의 공간이 되었다”며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영광을 누릴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리모델링에 힘써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부서기 이명화 목사도 “앞장서서 수고해 주신 이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더 열심히 뜨거운 가슴으로 지지하며 응원하고 기도하겠다”고 축하했다.
성결교신대원 교학과 사무실은 총회본관 가장 위층인 4층에 자리 잡고 그간 수업을 이어왔다. 건물의 노후화가 심해 누수와 단열 등에 매우 취약했으며, 기존 창고를 개조해 사용해 오던 터라 강의 및 사무용도로 쓰기에 많이 부족했었다. 이에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뜻을 모아 리모델링 비용을 기부하고 유지재단의 후원으로 20여일 간에 걸쳐 전면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다. 사무공간과, 회의실, 인터넷 강의를 위한 방송실 등이 구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