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9월 역사적인 첫 수업을 시작한 성결대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위해 전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정계, 교계 등 내외 귀빈과 교단 목회자와 성도,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예배와 기념식, 축하 행사로 진행됐다.
신학대학원장 박정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예배에서 총회장 신현파 목사는 ‘이제 우리는 어떻게 행할까?’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총회장은 “그리스도인의 선명한 정체성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양성하는 학교,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본받는 인간성을 키우는 학교가 되자”고 설교했다.
이어진 기념식은 윤민영 교학 부총장의 사회로 개교 60주년 발자취 영상이 상영되고 정희석 부총장의 학교연혁 소개가 있은 후 총장 김상식 목사가 개교 60주년 비전을 선포했다.
성결대학교 2030 비전 선포를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실무인재 양성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며 교육 산학연구 글로벌 대학경영, 4개영역 12개 전략과제 38개 실행과제를 추진하며 기독교적 인성, 창의 융합의 3C형 인재양성, 교단의 미래 목회자 양성을 목표로 도약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어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장 박광일 목사의 환영사 후 국회의원 강득구 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김경수 나사렛대 총장, 총동문회장 곽종원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자랑스런 성결인상 시상식도 있었다. △국회의원 문정복 의원 △영화감독 김세인 감독에게 수여됐다. 학교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이들에 대한 공로상도 수여됐다. △안양시장 최대호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 △참좋은교회 김원교 목사 △신림제일교회 서종로 원로장로에게 각각 수여됐다.
1962년 개교한 성결대는 개교 60년 동안 학부 졸업생 3만 2,693명과 석사 3,673명, 박사 197명을 배출했다. 특히 3주기(2021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 등급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주기(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 등급 ‘자율개선대학’선정, 1주기(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우수 대학’ 등 수도권 명문 대학으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