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회기가 새롭게 시작되며 집행부서가 조직됨에 따라 각 위원회별 회의가 잇따르고 있다.
사이비집단대책위원회는 지난 26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갖고 조직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위원들은 위원장에 한익상 목사(든든한), 서기 성승식 목사(축복), 부서기 남기형 목사(예수촌), 회계 손민정 목사(벧엘)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위원들은 “사이비집단대책위원회가 반동성애대책위원회와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대책위원회의 일도 병행하여 하는 만큼 현재 11명의 구성원으로는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에 역부족임을 토로하고 위원 보강”을 건의키로 하였다.
이밖에도 9월 이후에는 동성애·이단 관련 세미나를 진행키로 하였다. 한편, 앞서드린 예배는 자문위원 엄병철 원로목사가 ‘부르신 이름’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