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가 지난 7월 31일 부터 8월 2일까지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학생부(부장 고신원 목사)가 주최하고, 청소년사역위원회(위원장 임시영 목사)가 주관한 2023년 연합수련회는 ‘그로우 업’(Grow Up)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국에서 500여 명의 학생들과 스탭들이 모여 영적 부흥을 갈망하며 뜨거운 날씨 만큼이나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첫째 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조 선정 및 조별 모임, 레크레이션과 반승환 목사가 나서서 말씀의 시간을 보냈으며, 둘째 날에는 더브릿지 황진솔 대표의 ‘기독교 가치와 진로’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오후시간에는 실내 팀빌딩 및 야외 엑티비티, CCM 콘서트, 말씀의 시간(김성목 목사) 등이 진행됐으며, 마지막날에는 이종찬 전도사가 나서서 ‘기독교 가치와 연애’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날 총회장 조일구 목사는 영상을 통한 격려사를 통해 “교단의 미래 세대를 위한 축복을 전하며 “뜨거운 날씨 속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부총회장 김만수 목사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스텝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를 위해 운영이사 및 후원이사, 뜻을 함께하는 교회와 기관들이 물질과 기도로 협력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첫날부터 지방에서 달려온 총회 학생부원들, 준비부터 마지막까지 실무를 맡은 청소년사역위원회의 노력,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야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한 스텝들의 헌신이 돋보였다.
학생부장 고신원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위해 시설을 지원해준 성결대학교와 행사를 주관한 스텝들 수련회 참석자 중 내년 성결대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약속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며 “뛰며 찬양하며 눈물로 1시간 이상을 기도히는 청소년들의 모습들을 보며 예성 교단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