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황금어장인 군선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오랜 기간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헌신을 다해 온 교단 군목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군목 가족들의 영육간 쉼을 위한 2023년 예성 군종목사단 소집교육이 지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충남 소재 파크오브드림에서 개최됐다.
군목단장 김광식 목사(해군 중령)를 비롯해 총회장 조일구 목사,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 군·경선교부장 임태진 목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개회예배시 총회장 조일구 목사는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답을 얻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군선교에 큰 획을 그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성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군선교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군경선교부장 임태진 목사도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일상의 것들을 잠깐 내려놓고 쉼과 평안을 얻고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기간 중 열린 간담회에서는 교단 군경선교의 발전을 위해 교단 군선교의 미래와 전망, 현역 군종목사와 민간지원 군선교사 유대강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성과 있는 사역을 위한 인력선발 등의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군종장교 보직현황, 장기지원, 실효성 있는 후보생 선발을 통해 지속적인 군선교 방안을 위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예성 군종목사단은 현재 10명(육군 9명, 해군 1명)이 복무하고 있으며, 교단의 군목 전성기였던 3군 대령시대를 지나 교단내 최고계급으로는 현재 1명이 해군 중령으로 근무하고 있다.
예성군목단은 군목파송교단 중에서도 군복음화를 위한 헌신과 성경적 보수주의에 입각한 목회관으로 군 내외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