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나윤찬 장로)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고 있는 ‘카렌다 나눔운동’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를 대상으로 한 ‘카렌다 나눔운동’은 작은 교회에 적게는 20부부터 신청을 받아 지원해줄 수 있는 사업으로 목회자나 기관이 직접 해당 교회를 지정하여 지원하거나, 추천을 통해 지원해주는 행사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첫 시행인데도 상당한 분량의 신청이 접수되었다고 전해왔다.
남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2014년 카렌다는 A~I형 등 모두 9가지 종류다. 이번에 제작된 카렌다는 ‘복음의 말씀’ ‘선한목자’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남전도회전국연합회에서 운영 중인 카렌다 사업은 발생한 수익금을 총회사중복음회관 건립 기금으로 헌납하였으며, 또한 국내 신개척교회 지원과 해외선교지를 후원해오고 있다. 교단산하 교육기관에 정기적으로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우리교단의 카렌다 사업 참여율은 30~35%만이 동참하고 있는 상태에서 ‘카렌다 나눔운동’이 소규모 제작을 통해 전국교회에 확산돼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렌다 주문은 총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으며,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8074949@hanmail.net), 또는 Fax (031-433-8896),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면 된다.(문의: 강환준 장로 010-5265-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