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을위한기도운동본부는 지난 7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제56회 성결을 위한 기도모임’을 갖고 성결성 회복과 교단의 발전, 국가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라건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민섭 목사의 기도 후 전 총회장 노희석 원로목사의 ‘치료하는 광선’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노 원로목사는 “오늘날 우리는 기도가 부족해서 얻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귀한 말씀을 가슴에 품고 늘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자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함께 합심으로 기도했으며 오희동 전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후 참석자들은 라건국 목사의 인도 아래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임원들과 일꾼들 그리고 소속 목회자들을 위하여 △성결을 통한 부흥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이어서 △해외에서 복음사역을 전하는 이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 각각 뜨겁게 기도했다.
성결을위한기도운동은 지난 2009년 3월 14일 웨슬레 기도운동으로 시작해 첫 기도운동에 나섰다. 이후 모임의 명칭을 ‘성결을위한기도운동’으로 바꾸고 순수한 성결운동과 기도운동을 목적으로 기도 캠페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모임의 청지기 이윤형 목사는 “홀로 가슴아파하는 분들의 고통과 질병,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요청이 있을 때에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회원 모두가 함께 기도합니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많은 기도요청을 바란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