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산하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가 1월 6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총 166명 모집에 1,698명이 응시, 10.2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전체적인 수도권대학들의 입시경쟁률이 하향세임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연기예술학과로 5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30.40: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영화영상학과가 10명 모집에 143명이 지원해 14.30: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능위주 일반전형의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도 7명 모집에 119명이 응시해 1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학대학의 경우 신학과 기독교교육상담학과 문화선교학과의 입학정원이 각각 45, 40, 30명으로 수시를 통해 선발하고 미충원시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토록해 수시를 통해 입학정원이 모두 충원돼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제외됐다.
신학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신학과 3.29:1, 기독교교육상담학과 4.33:1, 문화선교학과 3.77:1의 경쟁률을 나타냈었다.
정시모집이 모두 마감됨에 학군별로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영화영상학과 체육교육과 연기예술학과는 오는 19일, 음악학부 실용음악과는 오는 26일 각각 실시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2월 1일 발표되며,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13~20일까지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