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7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김종현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예성장로회합창단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조일구 목사가 ‘주의 일에 힘쓰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총회장은 “2024년은 올바른 선택이 중요한 한 해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같이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선택하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길로만 걸어가는 예성의 장로님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증경부총회장회 회장 최승덕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원로장로회 회장 강규열 장로가 ‘총회와 지교회 부흥을 위해’, 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나윤찬 장로가 ‘장로회 부흥을 위해’주제로 각각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어서 참좋은교회 김원교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부총회장 김만수 목사·주찬양교회 홍사진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철구 김원철 장로도 축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한국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완기 장로, 기성전국장로회 회장 최현기 장로,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참석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총회장 조일구 목사는 지난회기 회장으로 섬긴 박정식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이어진 총회는 개회 등록 보고, 개회선언으로 시작돼 회순통과, 사찰선거, 회무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부회장 자격조건의 일부 회칙개정안을 회원 만장일치로 처리한 후 회칙에 의거 56회기 수석부회장 및 임원 103회기 교단총회 임원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수석부회장은 황제돈 장로(신림제일)가 선출됐으며, 교단임원 후보로는 부총회장후보 이 천 장로(신수동), 회계후보 최옥창 장로(참좋은), 부회계후보 박정식 장로(구로중앙)를 각각 총회 임원후보로 추천했다.
회장으로 취임한 김종현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장로회 전통을 잘 계승하고 심화 발전하겠다. 지방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장로회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장로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밝히고 아울러 “임원 해외 워크숍과 품격 있는 하기 수련회를 준비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 임원 명단
△수석부회장 황제돈 장로(신림제일) △총무 장영만 장로(강서) △부총무 김신용 장로(독일) △서기 차천용 장로(남부) △부서기 정태관 장로(규암) △회계 배태호 장로(시흥중앙) △부회계 정헌 장로(답십리) △감사 윤세곤(비산동) 오광록 장로(주님앞에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