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산하 교육기관인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목사)와 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순홍 목사)가 각각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성결대학교는 지난 2월 15일 예성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명예박사 7명, 석박사 104명, 학사 905명에게 각각 학위를 수여했다.
총회장 조일구 목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별히 인류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은 인사들로 △성결신학원이사장 박광일 목사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월드미션대학 조현기 학장 △(주)가나다산업 박근주 회장 및 박성민 사장 △일본 고베가쿠인대학교 하마모토 히로시 교수 등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인 태도로 학교를 대표하는 졸업생들에게 총회장상, 이사장상, 총장상, 총동문회장상, 안양시장상, 안양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여했다.
총장 김상식 목사는 훈사를 통해 “여러분이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으로 새로운 성취를 이루기를 바라며, 성결대가 추구한 3C형 인재로서 기독교적 인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에 기여할 창의적, 융합적 인재로서 미래를 향해 담대히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총회성결교신학교도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학위 수여식을 갖고 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교무처장 차종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신동선 목사의 기도, 서성용 목사의 성경봉독 후,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가 ‘문안 속의 비밀을 가지고’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 목사는 “주님의 능력을 덧입고 함께 나아가는 예성의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졸업식은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김순홍 목사와 이사장 위성섭 목사가 졸업장 및 학위수여의 시간을 가졌으며, 총회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준비한 상장 및 상패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총회장 및 공로상은 송온유 학우가 수상했으며, 이사장상 학장상 동문회장상 등이 각각 수여됐다.
학장 김순홍 목사는 훈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이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귀하게 쓰임 받는 복된 미래를 열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사장 위성섭 목사도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동문회장 김석형 목사, 유지재단 이사장 류제곤 목사도 “항상 주님의 선하신 도움이 넘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한편, 성결교신대원은 오는 3월 4일 총회본부에서 학위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