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순홍 목사)가 지난 3월 9일 토요일, 입학식과 함께 신입생 재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새롭게 한 학기를 시작했다.
첫 시간에는 차종관 교수의 ‘책 읽기와 이해 및 글쓰기’의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었다. 성경을 배우기 위해 읽고 요약하는 학생으로, 교회의 지도자로, 가르치는 교육자로, 말씀을 전달하는 설교자로의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이후 시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풍성한 교제와 함께 자기소개가 진행되었다.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들의 소개가 있을 때마다 학교생활을 통한 성장의 기대와 소망이 생겼다. 입학한 신입생들 중에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정확히 알기 원하는 간절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날 서울남지방회 장로회연합회에서는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해왔다. 서울남지방회 장로회연합회는 매년 후원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회장 박정호 장로와 부회장 박수남 장로가 직접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총회성결교신학교는 학생들과 교단 목회자들을 위한 저자 특강이 진행된다. 오는 4월 2일(화)과 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이번 특강은 성막의 세계를 주제로 김경열 총신대 교수를 모시고 진행된다.
참가비는 오찬포함 1만원이며 참가등록은 총회성결교신학교로 하면된다. (02-725-7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