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가 신학기와 함께 특별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4월 2일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성막의 세계(언약과 성막)’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신대 및 전주대 초빙교수 김경열 목사가 진행한 이번 특별세미나는 하나님은 성막에 무엇을 심어 두셨기에 작고 초라한 예배당이 그토록 위대한 것일까?를 시작으로 출애굽기 25장부터 40장에 나오는 성막의 제작과정과 모든 기구들의 모양을 소개하고 그 의미들을 설명했다.
그는 “성막신학은 한 마디로 성육신 신학”이라면서 “성막은 그리스도의 모형론적 예표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의 모습이 어떠해야 함을 깨닫게 하고, 성막이 이스라엘 백성 한 가운데 있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그 중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는 것을 교훈해 준다고 말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 김순홍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막의 오묘한 구조들 속에서 건강한 교회의 모습들을 발견하고 그리스도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계속해서 “현직목회자와 신학생을 돕는 세미나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