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정현숙 권사)가 지난 3월 25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평 여전도회100주년기념수양관에서 제78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다비다 같은 여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전국 지련에서 모인 2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회무처리와 함께 결속을 다졌다. 또 임기가 2년인 임원은 개인사정으로 사임한 수석 부회장, 부회장, 부회계 자리에 김애경 권사(등대교회), 이혜경 권사(참빛누리교회), 이경자 권사(고천교회)가 새로 선출됐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조일구 목사가 사도행전 9:36~43의 말씀을 가지고 ‘여제자 다비다’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조 총회장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삶,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여전도회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 여전도부장 오성택 목사의 환영사와 부총회장 김만수 목사, 주찬양교회 홍사진 목사, 생명수샘교회 이종만 목사의 격려사,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축사 및 교단보고가 있었고, 장로회전국연합회장 김종현 장로와 남전도회전국연합회장 노재억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사업부 및 지련회 보고, 예산안 심의 등의 회무 처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