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새사랑교회(유병철 목사)가 5월 19일(주일) 오후 3시에 목회성역 36주년 및 교회창립 28주년을 맞이하여 장로장립, 안수집사 임직, 권사취임 및 명예 권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유선태 목사의 사회와 김대근 장로의 기도와 한민기 목사의 성경봉독과 지방회장 김영국 목사의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 같았더라’(행 6:15)라는 설교가 있었고 아름다운 우리교회를 시무하시는 조명선 목사의 봉헌기도로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2부 임직식은 담임 유병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장로장립·안수집사 안수·권사 취임 및 명예권사 추대식으로 진행되었다. 3부 권면과 축하 시간에는 이승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전상욱 목사의 권면과 박주연 목사의 축사와 지방회장 김영국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이날 예식을 위해 전상욱 유병철 박주연 이승남 이승용 서성권 김영국 유선태 목사와 김대근 장로가 행사의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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