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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휴식(休息)과 안식(安息)
쉼: 휴식(休息)과 안식(安息)
2024-08-19 오전 10:07:00    성결신문 기자   


삼복더위에 모두가 피곤에 지쳐서 쉼을 갈망한다. 한반도를 비롯한 지구촌 구석구석은 아열대화 되어가는 기후의 변화로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변화되고 있으며, 지역마다 무더위로 인하여 삶이 너무나 지치고 피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별히 현대인들은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와 끊임없는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에 모두가 피곤에 지쳐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일상적인 일로 과로하여 피곤과 곤비함에 지쳐서 산과 들로 휴가를 떠나기도 한다. 

그리고 자연의 순환을 통하여 가치 있는 창조적 기쁨의 생활을 하게 되지만, 순환의 원리에 잘못적응하면, 도리어 삶은 곤비하고, 고달프고, 마침내 파괴적인 절망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창조적이고 기력이 왕성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쉼은 재충전의 기회이다. 인생의 삶은 ‘쉼’을 통하여 더욱 활력을 얻게 된다.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쉼표(,) 가 있기 때문이다. 인생도 아름다운 인생은 쉼을 누리는 삶이다. 쉼은 안식, 휴식, 회복, 평안 등이란 말로 표현되기도 한다. 사람은 일만하는 존재가 아니다. 안식하며 평안을 누리는 존재이다. 

평안해야 형통하다. 일하는 사람에게 쉼은 생명의 보약이다. 게으르고 날마다 노는 사람에게 쉼은 또 다른 게으름에 불과 하지만, 부지런히 사는 사람에게 쉼은 재충전의 기회이다. 쉼이 없는 삶이 고통이요, 지옥이다. 진정한 쉼은 영혼과 함께 육체가 새롭게 되는 것이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형통하며 영 육간에 강건하게 살아가는 비결은 ‘쉼’을 통하여 생기를 충전하여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는 것이다.

쉼은 일상적으로 휴식(休息)을 말한다. 휴식(休息)이란, 육체나 정신노동자들, 그리고 일반 회사원, 학생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것이다. 사람이 에너지를 지나치게 많이 소모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Knockdown 되기도 하고, 스트레스로 Burnout 되어 과로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휴식에는 먼저, 육체나 정신적인 긴장을 이완시키고 푸는 경우가 있다(relax). 

이 경우에는 잠을 편하게 푹 자는 방법도 있다. 또한, 일상적인 장소를 떠나서 한적한 곳에 가서 쉬는 경우가 있다(rest). 그리고 모든 상황을 내려놓는 일이다(Break). 이는 모든 일상의 긴장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때는 스트레스를 풀고 안정된 마음과 심신을 평안하게 하여 건강을 유지하게 된다.

쉼의 진정한 축복은 안식(安息)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의미의 진정한 안식을 누리기 위한 방법은 

첫째, ‘멈춤(stop)’이다. 모든 일을 쉬어야 한다. 내려놓아야 한다. 생각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둘째, ‘비움(empty)’이다. 채우기 위하여 비워야 한다. 좋지 못한 생각, 의도, 계획, 못된 죄악을 철저하게 비워야 한다. 

셋째, ‘채움(fill-up)’이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생명력으로 채워져야 한다. 하나님의 충만하게 하심의 모든 것들로 채워야 새로운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넷째, ‘나눔(sharing)’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은 나누게 하시는 복이다. 즉 축복의 통로가 되는 복이다. 결국 안식(安息)은 재충전이요(Recharge), 재창조요(Recreation), 재생(Revival)이다. 

삶의 진정한 쉼은 재충전을 통한 생명의 새 활동력을 얻는 기회이다. 쉼을 통하여 생명의 기력을 회복하고, 재충전을 통하여 다시 일어나서 새롭고 창조적인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세상을 살아보자(사 40:31).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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