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연 부흥분과 송년회가 지난 12월 5일(금) 신월동교회(고신원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송년회는 한 해 동안 부흥 사역에 헌신한 한성연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이일주 목사(기성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백석현 목사(나성 대표회장)의 기도, 고신원 목사(예성 대표회장)의 ‘피를 많이 흘렸은 즉’(역대상 22장 8~9절)이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가 있었다.
고신원 목사는 다윗이 성전 건축을 하지 못한 사건을 책망의 관점이 아닌 역할의 전환이라는 시각에서 조명하며,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지금까지의 수고를 인정하시고 그 사명을 다른 이에게 맡기며 쉼을 허락하셨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묵묵히 부흥 사역을 감당해 온 한성연 부흥분과 목회자들을 격려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만찬은 신월동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성한 식탁과 다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교제 속에서 송년의 의미를 나누며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