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한익상 목사)가 주최하고 성결대신학대학 학생회와 성결대신대원 원우회가 주관한 ‘이단사이비 양상과 대책에 대한 세미나’가 지난 11월 25일 성결대학교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성결대 신학대학 학부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총회부서기 전승환 목사의 기도, 남기형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윤식 목사의 ‘진리를 가장한 거짓: 이단의 유혹’ 이라는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 총회서기 이규헌 목사의 축사와 이윤형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세미나는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유영권 목사(사진)가 ‘이단사이비 양상과 대책에 대한 세미나’를 이어 나갔다.
유영권 목사는 ‘주요 이단사이비의 근황 및 치명적인 포교전략’과 ‘이단사이비 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의 대응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사회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킨 특정 종교에 대해 설명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언급했다.
그는 “이단들은 정통교회가 고백하고 있는 사도신경에 대해 오류를 이야기하면서 이중 아담론을 이야기하며,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있고, 기존의 목회자들은 삯꾼으로 몰아가고,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로부터 이탈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이 부분을 유의 깊게 관찰하고 이단인지 아닌지를 판별하여 복음주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장 한익상 목사도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교에서부터 젊은 인재들을 개발하고 이단을 바르게 연구하고 신학적 깊이와 목회현장과 인격적 성숙을 함께 갖춘 사역자들이 나오도록 애써야 한다”며 “그래야 깊이 있고 신뢰도 높은 이단대처 사역이 한국 교회에 자리 잡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