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이하 군선교연합회·MEAK)는 한국교회 군선교사역자 조찬예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교단 주관으로 드려진 제285차 연합 조찬예배는 지난 17일 오전 7시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에서 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회임원들과 군경선교부 관계자 및 군선교사회 회원들이 참석해 군선교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했다. 군목단장 김광식 군종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의 기도 후 이규헌 목사의 성경봉독, 군선교사회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날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민족복음화를 이루려면 군선교가 잘되어야 한다. 더 좋은 열매를 맺고 우리나라가 복음의 나라가 되기를 바라며, 군복음화를 위해 분명한 자기 자존감을 갖고 끝까지 달려가는 주의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임태진 목사의 봉헌기도와 한국기독교군여선교사회의 찬양, 합심기도 등이 이어졌으며, 총회장 홍사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날 예배에는 60만 국군장병이 바른 신앙 안에서 강군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비전 2030 실천운동에 대해 참석자 모두 뜨겁게 기도하기도 했다.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군선교 현장에 임하기를 소망한다”며 많은 기도와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예성군선교사회 회장 성기준 목사의 애찬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2001년부터 시작된 군선교연합 조찬예배는 군종목사파송교단의 연합사역으로 군선교관련 사역자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함께 기도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 교회는 본 교단을 비롯한 예장 합동과 통합 고신 백석 기감 기성 기하성 침례 기장 등 10개 교단에서 군종목사 257명을 파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