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신년하례식이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총회본부 대예배실에서 드려졌다.
120여명의 목회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하례식은 총회주관으로 2026년 희망찬 한해를 기원하며 신년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의 기도 후, 회의록서기 허상범 목사의 성경봉독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찬양이 이어졌다.
총회장 홍사진 목사도 ‘새 부대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신년 메시지를 선포했다.
홍 총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한해 동안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살아가기를 당부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축복이 넘치고 영혼이 소생하는 은총이 새해에는 일어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국가와 민족, 총회와 전국교회, 해외선교, 교단부흥, 산하 교육기관을 위한 기도를 이장호 장로가, 이충동 강명국 노윤식 목사가 차례로 기도했다.
이어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의 광고와 내빈소개 후, 원로명예목사회 회장 강석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에는 서기 이규헌 목사의 사회로 총회임원, 원로목사와 원로장로, 전 총회장과 전 부총회장, 국내외 지방회장 및 군선교사회, 산하기관장 및 이사, 총회직원, 교직자 및 성도들이 차례로 새해 인사를 나눴으며, 사무국장 김덕중 목사의 진행 아래 신년 케익 절단식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