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인천남지방회 은광교회(여현성 목사)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강대상 부분을 장식한 교회 내 부분이 전소됐다. 이날 화재는 강대상 주변에 설치된 성탄 초 장식 부근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길이 강대상 주변으로 번져 해당 구역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총회에서는 지난 12월 29일 총회장 홍사진 목사를 비롯한 장로부총회장인 재난대책본부장 이광섭 장로와 총무 권순달 목사가 화재 현장을 방문해 담임 여현성 목사와 교인들을 위로하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여현성 목사는 “이번 일을 겪으며 기도에 불이 붙었고, 공동체가 더 하나가 되었다. 불탄 교회를 보며 가슴이 아팠지만 예배드릴 공간을 남기신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은 무너진 자리에 부활의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