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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초청 집행부서장 간담회
2025년 사업보고와 함께 격려의 시간 가져
2026-01-12 오전 11:12: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지난 12월 29일 총회의 집행부서장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해 동안의 사업 경과 보고를 받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단 총무 권순달 목사와 사무국장 김덕중 목사가 함께 배석했다. 

총회장 홍사진 목사는 간담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수고하고 헌신하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교단의 크고 작은 사역들이 실행되어지고 있으며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며 정착해 나가는 모습이다. 좋은 결실을 맺어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청년사역위원회 최상현 목사는 “올해는 우리교단이 한성연 대표회장이 되는 회기였다. 한성연 연합 청년수련회를 우리 교단 주관으로 개최했다. 타교단들이 조금만 더 협력을 해 줬으면 더 성대하게 개최될 수 있는 집회였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강사진들과 프로그램으로 잘 진행되었다. 다음세대 일으키는 원동력이 청년세대이다.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강명국 목사도 “올해는 방콕에서 해외선교사 정책수련회를 했다.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있었다. 정책 수련회는 구역별 실시한다. 경비가 만만치 않아 어려움이 있지만 여러 목사님들의 도움으로 은혜 가운데 잘 실시됐다.”고 시업보고를 했다. 

△학생부 부장 김영국 목사는 “학생부에서는 전문성있는 부원들이 드물다. 지방회별로 학생부에 전문성있는 부원들이 들어와서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올해에는 학생부 수련회가 소문이 잘나서 2026년도 수련회가 지금부터 접수가 들어오고 있다. 지방회별로 하는 수련회와 청년사역위원회가 하는 수련회가 서로 연계 되어서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부흥사회 회장 고신원 목사도 “산상성회가 43회차로 개회되어 잘 진행되었다. 많게는 1,1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했다. 지역별 성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성결대 주변의 교회들이 협조를 잘 해주어서 활성화가 되어가고 있다. 지역성회가 점차 활성화되고 자리를 잡혀가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는 여름산상성회를 장년수련회를 대신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시스템화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국내선교위원회 사무총장 최윤영목사는 “국선위에서는 개척교회에 교회현판을 제작해 주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104회기에 교회 현판이 2개가 제작되었다. 개척이 공식적으로는 2개 밖에 안됐다는 얘기다. 교단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해나가지 않으면 안될는 시점이다.”며 경각심을 가져야함을 강조했다. 

△청년부 부장 이창기 목사도 “해선위를 비롯한 몇몇 기관들만이 활성화되어 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지방회별로 확산이 되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며, 이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는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해 주셔서 한해가 잘 마무리되어 가고있다. 2026년은 선교 1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올해에 많이 힘써 준 것처럼 2026년에도 많은 도움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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