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이하 한성연)가 지난 1월 6일 마포구 소재 롯데시티호텔에서 제16회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한해를 기도로 시작했다.
이날 하례회에는 본 교단을 비롯한 기성, 나성 3개 교단 임원과 교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연합과 일치에 주력하기로 했다. 1부 예배는 기성 부총회장 이기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나성 평신도국장 왕준복 장로의 기도, 본교단 서기 이규헌 목사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의 설교와 축도,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의 새해 인사,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의 신년 덕담 등으로 진행됐다.
‘건강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대표회장 홍사진 목사는 “영혼이 건강해지는 것은 기도 밖에 없다며 삶이 건강해지고 영혼이 건강해 지는 기도의 삶을 살자” 말하고 “올 한해도 몸과 마음, 삶이 강건해지는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새해 인사를 전한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는 “늘 감사의 마음으로 사시기를 바라며, 교단의 현 주소와 자신의 현실을 잘 파악하여 직관력있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도 신년 덕담에서 “목회의 첩첩 산중 산을 넘을 때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도의 호루라기를 불어 한해가 축복 받고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신년하례회에서는 기성 총무 문창국 목사, 나성 총무 최 철 목사, 예성 총무 권순달 목사가 각 교단 총회임원과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인사했다. 이어 본교단 부총회장 이광섭 장로의 조찬기도 후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눴다.
한편 한성연은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농어촌교회 리노베이션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평신도들의 연합운동과 대림절 묵상집 공동발행, 체육대회, 사회복지정책세미나, 연합부흥집회 등 각 분야별로 연합을 도모하며 성결의 영성을 함께 공유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