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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주관 ‘목회신학 원 포인트 세미나’ 개최
‘아모스의 영성’ 주제로 3일간 진행
2026-02-09 오전 9:50:00    성결신문 기자   



총회가 분기별로 진행하는 목회신학 세미나 2026년도 첫번째 세미나가 지난 2월 2~4일까지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새해들어 첫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성결대학교 말씀사랑연구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강사로는 독일 본대학에서 구약학을 전공한 한세대학교 차준희 교수와 프리토리아대학에서 설교학을 전공한 성결대학교 오현철 교수가 주강사로 나서서 아모스의 영성을 주제로 3일간의 일정속에서 진행됐다. 

차준희 교수는 ‘아모스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강의를 통해 정의와 공의가 무너진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분노와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모스서는 당시 시대상과 히브리어 원어를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까다로운 예언서임을 전제하고 “아모스의 하나님은 ‘약자를 외면하는 예배와 예배자를 조롱하시는’, ‘이웃의 상처와 아픔에 무관심한 자를 벌하시는’, ‘믿는 자의 탐욕을 째려보시는’ 분으로, 사자 같이 으르렁거리시는 하나님이다. 자녀의 잘못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책망하고 훈계하신다”말하고, “아모스가 전한 하나님의 요구하심은 악을 피하고 선을 사랑하고 행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공동체를 위한 선을 회복하는 것이다. 

진정한 예배는 삶 속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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