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실행위원회의 및 제13차 임원회의가 지난 3월 13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이날 열린 실행위원회는 올해 정기지방회를 통해 선출된 각 지방회장이 처음으로 참석한 실행위원회인 만큼 대부분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해 나갔다.
첫 안건으로는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 김성진 목사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상정되었으나 해임안에 대한 요건이 충족되지 못해 의장이 다룰 수 없음을 설명하고 기각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교체의 건이 상정되어 임원회의 추천대로 김동환 목사(예수복된)를 인준키로하였다. 이밖에도 지방회 명칭 변경의 건도 각각 상정되어 시흥중앙전도지방회를 경기서전도지방회로, 지방회가 하나로 통합된 광주지방회를 전남광주지방회로 각각 변경토록하고 이를 결의하였다.
한편 앞서 열린 임원회의에선 총회본부교회 정상화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서울지방회 소속인 총회본부교회가 현재 담임목사가 공석인 상태에서 원로교회로 전용됨에 서울지방회는 이를 바로 잡아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임원들은 원로목사들의 예배처소는 백향목교회를 통해 예배가 드려지고 있고 총회본부교회는 서울지방회 소속임을 재확인하고 지방회를 통해 빠른 시일내에 담임목사를 파송해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원로들의 예배는 상호 협의하여 드려질 수 있도록 지도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