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 입후보 등록 결과 모든 부분의 후보가 무난히 등록을 마친 가운데 지난 3월 24일 오후 1시를 기해 후보등록이 마감됐다.
총회장 후보로는 현 부총회장인 이종만 목사가 단독으로 지난 23일 총회본부를 방문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이종만 목사는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미력하나마 힘쓰겠다”며 출마의사를 밝히고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일과 전도에 힘을 쏟아 함께 도약해 나가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초미의 관심을 보인 △목사부총회장에는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와 이상문 목사(두란노)가 등록을 하며 경합을 벌이게 됐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는 황제돈 장로(신림제일)가 이름을 올렸다.
△서기 후보로는 당초 전승환 목사가 지방회의 추천을 통해 출마가 예상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후보등록을 하지 않으며 대의원 추천을 통해 강명국 목사(늘사랑)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와함께 송영만 목사(빛과소금)도 후보등록을 마치며 서기직을 놓고 2인의 후보가 등록해 치열한 경선 레이스가 전망된다.
이외에도 △부서기 후보 임태진 목사(영암) △회의록서기 후보 김규식 목사(소망)가 각각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이밖에도 일찌감치 장로회전국연합회와 지방회의 추천을 받아 임원후보에 이름을 올린 △회계 후보 박정식 장로(구로중앙) △부회계 후보 김용빈 장로(신수동)도 등록을 마쳤다.
후보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선관위는 오는 4월 6일 기호추첨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 후보자 정견발표도 예정되어 있다. 모두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4월 21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진행될 정견발표회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권을 대상으로 한 정견발표는 4월 27일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정견발표회는 선관위 주관 하에 공약발표 및 토론의 시간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명하고 품격있는 선거풍토 조성을 위해 후보자들에게 선거법 준수를 당부하고 전국교회와 대의원들에게도 교단선거풍토의 개선과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