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가 주관한 지방회 서기세미나가 3월 19일 총회본부에서 열렸다. 국내 35개 지방회 서기들이 참여대상이었으며, 총회와 지방회간의 소통증진 및 행정전반에 걸친 재교육이 이날 이뤄졌다.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는 교육 전에 열린 환영사에서 “모세의 동역자들이 힘썼던 것처럼 서기들이 총회와 각 지방회와 개교회를 잇는 중요한 일에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국장 임현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교단총무 권순달 목사는 “목회일선에서 바쁘신 중에도 각 지방회와 교단을 위해 힘쓰심에 감사를 드린다” 며 “아름다운 질서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서기목사님들이 힘을 써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교단총무가 나서서 총회 정책보고의 순서가 진행되었다. 104회기 주요정책 진행보고와 계획 등이 상세하게 보고되었다.
이어 총회본부 각국의 업무 및 현황보고가 있었다. 사무국, 선교국, 전도국, 교육국, 평신도국, 사회복지국, 홍보실 등 각 국장들이 직접 각국의 애로사항과 현황을 보고하며 지방회의 협력과 관심을 요청했다.
지방회 서기 행정 세미나는 총회와 지방회 간의 소통 증진과 업무숙지를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이뤄지고 있으며, 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각 지방회의 행정서류 작업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