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임원회의가 지난 3월 31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개최됐다. 9명의 임원 모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재판위원회 위원 보선의 건이 다뤄져 구로중앙교회 송교중 장로를 선임키로하였다.
총회성결교신학교 이사파송의 건도 상정되었다. 초임인 김상혁(햇빛) 박병두(목양) 이세명(운화) 목사를 재임키로 하였으며 이규 목사(시티미션)도 신임이사로 함께 실행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키로하였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 추천의 건도 상정되어 현 성결대학교 총장 정희석 장로를 추천하여 실행위에 인준을 요청키로하였다.
지난 3월 정기지방회 후 경기서전도지방회가 성결신문 광고를 통해 ‘회장부’라는 직책을 사용한 것과 관련하여 “이는 헌장에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니 헌장에 의거한 조직을 재구성해 보고토록” 지도키로하였다.
한편 인천지방회 모 목사가 총회 임원들을 상대로 사회법에 고발을 예고한 내용증명을 보내온 것과 관련하여서는 아직 소송이 진행된 것이 아니니 지켜보자는 여러 의견들이 오고갔다.
이날 임원들은 잠정적으로 소송이 진행되면 헌장에 따라 당사자를 해당지방회에 고발키로하는 한편 서기부를 통해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여 당사자와 대화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