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를 1 달여 앞둔 7일 현재 총회 준비가 순항 중이다. 선교 120주년을 맞이하는 총회를 기념하며 특별순서 등을 마련해 105회 총회를 축하하며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회준비위는 지난 6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 소재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5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105회 총회 주제는 ‘성결의 빛 120년, 재림신앙으로 열방을 향하여’로 정해졌다.
회의자료집도 예년처럼 PDF 형태로 배포되며 스마트기기에 익숙치 않은 대의원들을 위해 최소한의 분량으로 제작된 회의자료집이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회의자료집은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배포되어 대의원들이 충분히 숙지하여 회의에 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개회예배는 총회임원들이 순서를 맡아드려 진다. 형제교단인 기성과 나성 총회장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최대 관심사인 임원선거는 예년처럼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그간 몇차례의 전자투표를 통한 투·개표가 이제는 대의원들에게 충분히 숙지가 되고 시간과 운영의 효율을 살릴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부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임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임원후보들은 △총회장 후보 이종만 목사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노윤식 목사, 기호2번 이상문 목사 △장로부총회장후보 황제돈 장로 △서기 후보 기호1번 송영만 목사, 기호2번 강명국 목사 △부서기 후보 임태진 목사 △회의록서기 후보 김규식 목사 △회계 후보 박정식 장로 △부회계 후보 김용빈 장로가 최종 등록을 마쳤다.
지난 104회기 총회에 상정된 헌장개정안들이 1년간의 법제부 연구 끝에 연이어 다뤄진다.
성결교회 선교 120주년을 맞이하는 연차대회도 첫째 날 오후시간에 진행된다. 선교와 재림을 핵심 키워드로하여 개회선언과 함께 파송 선교국들의 영상상영과 해당 국가의 선교사 소개 등이 진행되며 빈 국립음대 국윤종 테너의 특별 찬양의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총회준비위원회 위원장 이종만 목사는 “105회 총회를 통해 우리 교단이 한걸음 더 도약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