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회 제105회 총회 임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정견발표회가 지난 4월 21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종원 목사) 주관하에 성결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단독 입후보한 ▲총회장 후보 이종만 목사(생명수샘)는 “예성의 정통성 가치, 성결의 정신을 지켜나가겠다”며 “화합과 통합의 교단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은퇴한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들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성장과 부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책임있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는 신뢰받는 총회, 부흥하는 교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적 부흥운동, 건강한 교단 재건, 다음세대와 세계화에 대한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미자립 교회 지원시스템, 다음세대 향한 부흥전략, 총회를 위한 세계화연결 확장전략 ‘333 부흥 프로젝트’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호 2번 이상문 목사(두란노)는 화합의 가교가 되어 성결의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중복음의 야성을 살려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단의 미래준비 그리고 교단내 연합과 협력을 통해 교단전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은퇴기금 확보, 사례비 보증제도 등의 마련과 담임목사 전원 총회 대의원 파송으로 이로 인해 생기는 불필요한 갈등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황제돈 장로(신림제일)는 “정책을 발표하기 보다는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하겠다”며 “좌우로 치우침 없이 하나님 편에 서서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겠다. 총회헌장과 법규 준수를 실천해 나가겠다. 평신도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평신도의 권익보호와 산하기관의 부흥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서기 후보 기호 1번 송영만 목사(빛과소금)는 “서기는 절대로 드러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틀림이 없어야 하며 공정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는 원칙을 지키는 다음세대에게 준비하는 서기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호 2번 강명국 목사(늘사랑)도 “공감과 소통으로 따뜻한 행정을 하겠다. 질서 위에 바로 서고 자부심을 느끼는 건강한 교단이 되는 것이 소망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묵묵히 뛰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 아름다운 동행의 길에 가장 낮은 주춧돌이 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부서기 후보 임태진 목사(영암)도 “묵묵히 돕고 섬기겠다. 성결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록서기 후보 김규식 목사(소망)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하는 회의록 서기로서 바르고 정직하게 기록하며 총회장을 도와 저극적으로 협력하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계 후보 박정식 장로(구로중앙)와 ▲부회계 후보 김용빈 장로(신수동)도 인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진 토론의 시간에는
총회장 후보 부총회장 후보들에게 선관위에서 준비한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하고 참석한 대의원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선관위에서 준비한 첫 번째 질문인 총회 차원에서 지교회 자립을 돕기 위한 로드맵이나 계획에 대해서 말해달라는 질의에 대해서
총회장 후보 이종만 목사는 “공약에서 말씀했듯이 맞춤전도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프로그램을 총회에서 제공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노윤식 목사도 “교단의 시급한 영역이 미자립교회 지원, 다음세대 부흥전략 그리고 총회의 세계화 전략이라며 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호2번 이상문 목사는 “작은교회들의 현대화를 이루는데 협력하며 시골교회들의 리모델링 사역을 활성화 시켜 실질적으로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황제돈 장로도 “총회장님과 잘 협력하여 조력해 나가는 역할을 잘 진행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날 정견발표회에 참석한 한 대의원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이 아직도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질의에 대해 총회장 후보 이종만 목사는 “반드시 새 이사장이 선출되야 하고 총회파송이사는 헌장대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반드시 받아야 한다 총회가 그만큼 권위가 없다 권위를 세워나가겠다. 힘을 실어주시리가 믿는다”고 말했다.
또다른 대의원은 유지재단의 총회 파송 이사가 유지재단 이사회를 통해 부결된것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장로부총회장 후보 황제돈 장로는는 “부끄럽고 가슴 아픈 일이다.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고 노력해 나가겠다.” 는 의사를 피력했다.
한 대의원은 공약사항중 향후 은퇼한 이들의 최저생계비에 대해 교단은 어떻게 대처해 나가겠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노윤식 목사는 “성결교육 진흥원을 법인화 시키고 이와함께 협동조합을 활성화 시키며 외부에서 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고
이상문 목사도 우리교단의 수입은 현재 유지재단의 수익뿐이다. 이외에도 다른 수익의 일정부분을 은급에 기여토록해서 재정지출의 우선순위를 은급에 대한 일순위로 세워야 함“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