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 총회에서 최대 관심사는 단연 임원선거이다. 105회 총회 임원선거에는 모두 10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총회장 단독 후보 이종만 목사를 비롯한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노윤식 목사, 기호2번 이상문 목사, 장로부총회장후보 황제돈 장로, 서기후보 기호1번 송영만 목사, 기호2번 강명국 목사, 부서기 후보 임태진 목사, 회의록서기 후보 김규식 목사, 회계 후보 박정식 장로, 부회계 후보 김용빈 장로다. 이들은 갖가지 교단발전과 총회를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는 신뢰받는 총회, 부흥하는 교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적 부흥운동, 건강한 교단 재건, 다음세대와 세계화에 대한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미자립 교회 지원시스템, 다음세대 향한 부흥전략, 총회를 위한 세계화연결 확장전략 ‘333 부흥 프로젝트’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호 2번 이상문 목사(두란노)는 화합의 가교가 되어 성결의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중복음의 야성을 살려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단의 미래준비 그리고 교단내 연합과 협력을 통해 교단전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은퇴기금 확보, 사례비 보증제도 등의 마련과 담임목사 전원 총회 대의원 파송으로 이로 인해 생기는 불필요한 갈등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기 후보 기호 1번 송영만 목사(빛과소금)는 “서기는 절대로 드러나는 자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틀림이 없어야 하며 공정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는 원칙을 지키는 다음세대에게 준비하는 서기가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호 2번 강명국 목사(늘사랑)도 “공감과 소통으로 따뜻한 행정을 하겠다. 질서 위에 바로 서고 자부심을 느끼는 건강한 교단이 되는 것이 소망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묵묵히 뛰는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 아름다운 동행의 길에 가장 낮은 주춧돌이 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 단독입후보자 무난한 당선 예상
복수의 후보가 등록하며 치열한 경선이 불가피한 직이 있는 반면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후보도 있다. 총회장의 경우 헌장에 따라 현 부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단독입후보해 이변이 없는 한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되며, 장로부총회장 황제돈 장로, 부서기 후보 임태진 목사, 회의록서기 후보 김규식 목사, 회계 후보 박정식 장로, 부회계 후보 김용빈 장로가 경쟁자 없이 유일한 후보로 출마했다. 총회장을 제외한 단독으로 출마한 이들도 신임투표를 실시해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