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력에 따라 9월 마지막 주일인 26일, 전국교회가 원로주일로 지키게 된다. 모아진 헌금은 원로(명예·은퇴) 교직자들을 위해 쓰이되, 올해는 원로목사회의 해외 위로회를 위해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귀수 교단총무는 “교단 원로에 대한 공경과 존경을 담아 전국교회가 원로주일을 성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전의 여러 목적주일을 성수해주신 교회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총회에서는 군목주일처럼 개교회의 사전협조를 받아 ‘60여 교회를 원로목사 초청 담당교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로들의 강단기회를 제공하고 원로주일 활성화를 위한 한 방편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사무국에서는 9월 26일을 원로주일을 지키되, 지키지 못한 교회들도, 형편에 따라 일정금액을 송금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