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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선 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삶과 신앙
김치선 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삶과 신앙
2018-04-23 오후 12:34:00    성결신문 기자   


책 추천을 청탁받고 고민 중 마침 우리 삼마형제회의 회원인 기독학술원 연구원이며 세계로 부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선 목사가 신간을 얼마 전 발표해 감동과 도전이 되어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한국교회 부흥 운동의 주역인 장로교회의 김치선 박사와 성결교회의 이성봉 목사의 삶과 신앙 세계를 나란히 놓고 체계적으로 조망했다. 

예나 지금이나 ‘회개하라’고 외치는 설교자는 많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먼저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설교자는 드물다. ‘한국의 예레미야’로 불리는 김치선 박사(1899-1968)는 캐나다 출신 영재형 선교사를 믿음의 아버지로 삼고 31세에 고베신학교 졸업 후 목사안수를 받았다. 33세에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석사학위, 35세 때 달라스 신학교에서 ‘모세오경의 모세저작권’에 대한 연구로 우리나라 1호 구약학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장로교회 제1세대 신학자로서 한국의 교회와 신학 형성에 크게 이바지한 목사요, 신학자요, 부흥사요, 교육자이다. 

그는 “민족의 상처를 싸매고 한국교회를 재건하는 길은, 온 그리스도인이 가슴을 치는 영적이고 분명한 회개밖에 없음을 강조했다”라면서 ‘한국의 예레미야’ 김치선 박사가 주창한 부흥 운동이란 “첫째는 회개운동이요, 둘째는 기도요, 셋째는 하나님 말씀을 모아 순종함이요, 넷째는 열심히 전도하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한국의 무디’라 일컫는 이성봉 목사(1900-1965)는 6세에 신약성경을 일독했고 7살에 공중 기도를 했으며 성탄절에는 독창과 연설도 했다. 또한, 이 목사가 북소리를 울리며 노방 전도를 할 때면 꼬마들도 많이 따랐다고 한다. “이성봉 목사는 모든 교파가 인정하고 환영하는 초교파적인 부흥사로서 전국을 순회하였으며 회갑 전에 무려 1,000여 교회 이상을 다녔다”고 한다. “이성봉 목사는 외적인 것만 바라보지 말고 영을 살피면서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으며, 청년 시절부터 철저한 회개에 기초를 둔 성결하고 깨끗한 청빈의 삶”을 살았다. 

특히 “자신이나 세상에 대해 아무런 애착을 두지 않았으며, 이성의 정욕과 물질의 탐욕을 항상 경계하는 금욕적 삶을 살아야 하며 돈과 이성의 유혹에 빠지면 목회자의 삶은 끝장”이란 말을 거듭거듭 강조했다고 한다. 그처럼 완벽한 삶을 산 그는 지금도 많은 사역자에게 깊은 감동과 영적 교훈을 주는 한국교회의 위대한 부흥사로 기억되고 있다.

이 책은 4장으로 나누어졌다. 1장과 2장은 김치선 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생애, 신학, 그리고 부흥 운동을, 3장은 두 분의 신학적 배경과 부흥 사역 그리고 부흥 운동의 공통점과 차이점, 부흥 운동의 시사점을 비교·설명한다. 결론이랄 수 있는 4장에서는 해방 전후의 교회사에서 모범이 된 두 분이 남긴 영적 유산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마무리했다.  

이 책은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복음을 위해 희망을 불어넣었던 주역인 김치선 박사와 이성봉 목사의 헌신적인 삶을 통해 위기에 빠져 있는 지금의 한국교회에 진정한 복음의 정신과 희망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저자/ 최 선   출판사/ 킹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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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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