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유지비 성실납부 추진운동본부’(본부장 유우열 목사)는 지난 10월 22일 총회 임원 및 교단내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지비 성실납부운동 설명회를 갖고 유지비 납부의 중요성과 함께 이에 대한 교단차원의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설명회에 앞서 유우열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드려졌으며, 홍사진 목사의 기도, 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진흥하는 공동체’라는 제하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날 노 총회장은 “이제 예성은 개(個)교회 주의를 뛰어넘어 교단 전체가 하나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며 “총회유지비는 교단이 힘있게 일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것으로서 교단이 더 크게 부흥될수 있도록 전통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추진운동본부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운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행정과 언론을 통한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1% 성실납부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불참교회에 패널티를 주기보다는 동참하는 교회에 인센티브를 주고 대형교회의 투명하고도 성실한 납부를 이끌어야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추진운동본부장 유우열 목사는 “일부교회들의 우려와 걱정도 있었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꾸준히 전개해 나가야할 사안이다. 행정력과 언론을 통해 스스로 자원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이 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고 이를 위해 서약서를 작성하여 총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