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2 (수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목회
교육
상담 Q & A
한권의책
 
 
뉴스 홈 목회&교육 교육 기사목록
 
개신교인 유튜브 이용률 ‘거의 매일’ 53.8%로 가장 높아
개신교가 힘써야 할 분야 ‘사회적 약자 구제·봉사’ 꼽아
2020-11-16 오전 11:00:00    성결신문 기자   


 
종교인 중 개신교인의 유튜브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코로나19 이후 개신교가 힘써야 할 분야로는 ‘사회적 약자 구제·봉사’를 꼽은 이들이 가장 많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시대 종교 영향도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유튜브 사용 빈도를 묻는 항목에 ‘거의 매일’ 이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53.8%,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8.7%에 그쳤다. 종교별로는 일주일에 3~4번 이상 사용한다고 답한 개신교인이 70.6%로 천주교(53.3%) 불교(67.3%)보다 높았다. 온라인 종교집회에 참여한 경험도 응답자 중 37.5%가 있다고 답했는데 개신교인이 62.6%로 종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천주교와 불교는 각각 33.4%와 11.7%였다.

응답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물건구매(57.7%) 영화감상(35.1%) 회의(33.7%) 종교활동(27.1%)에서 변화가 가장 컸다고 답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개신교가 힘써야 할 분야로는 ‘사회적 약자 구제·봉사’ 49.6%, ‘정부와 소통’ 21.7%, 사회 통합’ 17.2% 등의 순으로 꼽혔으며, 개신교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 교회상으로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교회’ 52.4%, ‘사회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교회’ 49.7%로 나왔다.

향후 10년 이내에 한국사회가 직면할 위기에 대한 질문에는 45.6%의 응답자가 ‘경제적 양극화와 고용 불안’을 꼽았다. 이어 ‘저출산 고령화’(40.6%) ‘기후·환경’(35.2%) ‘세계적인 전염병의 일상화’(24.6%) ‘진보와 보수의 갈등’(15.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13~20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로 조사의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 오차 범위는 ±3.1% 포인트이며, 합동 교단은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대면신앙(마 24:15-16)
교육 기사목록 보기
 
  목회&교육 주요기사
미국 인본주의 협회, 무신론 성..
‘3S 시대’ 교회가 스포츠를 장..
인도네시아, 합법적인 교회 건축..
‘2020전진대회’ 로 비전과 공..
장년부 성품 구역교재 보급
"교육기관 여름행사 미리미리 준..
총회성결교신학교 신·편입생 모..
성도들이 설교에서 가장 얻고 싶..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김윤석 ㅣ사장: 박정식 | 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