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기 총회 총회장 공약 사항 중 하나인 성결 TV의 사역이 본격적으로 출발한 가운데 7월 1일부터 매일 정오에 3분 메시지가 시작됐다. 총회장 이상문 목사는 공식 매체에 서거나, 설교할 기회가 없었지만, 재능이 있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의미 있는 기획을 하도록 하여, 30대, 40대 그리고 50대 초반의 목회자들에 먼저, 말씀을 전하도록 섭외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매일 200여 명이 꾸준히 구독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앞으로 성결 TV는 교단의 크고 작은 주요 행사 취재 보도 및 어려운 개척 현장이나, 미자립교회, 특수사역 현장 등을 현장르포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취재하여 교단에 소개하는 사역계획 등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유트브 성결TV를 접속하여 구독 및 좋아요 등의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 (제보 및 후원 문의:심상훈 목사 010-2799-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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