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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확산을 경계해야
이슬람의 확산을 경계해야
2010-01-17 오후 8:40:00    성결신문 기자   


얼마 전 우리나라가 원전강국 프랑스를 제치고 총400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 발전소 4기 건설과 운영 사업을 수주하였다. 국가적으로 이 엄청난 쾌거를 접하고 축하와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왠지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중동에 진출하려는 한국의 기업들은 국내, 외에서 이슬람의 포교를 위해 협조하지 않으면 중동 산유국들의 수혜자가 되기 어려운 현실 때문이다. 

이슬람은 정교일치(政敎一致)의 종교이다. 세계의 다른 종교들은 신자나 종단이 종교전파 활동을 하는데 비해 이슬람은 국가종교이기 때문에 국가가 종교 활동을 전개한다.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하여 이슬람 국가들은 해외의 자국 대사관에 종교담당 외교관을 파견하고 이 종교담당 외교관들은 파견국에서 이슬람외교를 담당하고 있다. 실재로 서울에도 수 십 개의 이슬람 국가의 대사관이 있고 다수의 종교담당 외교관들이 활동하고 있다.

국제이슬람연맹은 20년 내에 한국을 이슬람화 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서울대학교와 KAIST를 전략적 목표로 정하여 학교에 연구기금을 제공하고 유학생을 대거 입국시키며 동아리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이슬람의 포교 방법은 초기에는 “소수종교” “평화의 종교”로 접근하지만 일정세력을 형성하면 자기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집단행동을 하며 지하드(聖戰)를 통해 국가를 장악하려고 테러를 전개하기도 한다.

세계에서 발생하는 전쟁과 테러 등 물리적 갈등과 충돌의 약 80%가 이슬람 세력과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 이슬람은 개인적인 신앙이라기보다 정교일치의 국가종교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신앙적 목표인 이슬람 국가건설을 위해 국가 장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지금 이슬람 인구는 약 15억 정도인데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이슬람화 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9.11사태이후 급성장한 종교가 이슬람 이라고 한다.

이슬람 국가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자기들은 세계 어디에서나 포교를 하면서 자국에서는 다른 종교를 전파할 수 없으며 개종을 하게 되면 죽는다. 폭탄 테러를 순교라고 미화하고 여성의 인권을 유린하며 일부다처를 장려한다. 이슬람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가치로도 용납될 수 없는 종교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이슬람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도 사회혼란과 테러를 겪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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