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 문래동교회(양준기 목사)가 지난 4월 10일(주일) 원로장로·명예안수집사·명예권사 추대 및 장로장립·안수집사·권사 취임식을 갖고 믿음의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임직식에서 배윤도 장로가 원로장로로, 조중현 안수집사가 명예안수집사로, 원유영, 김순복, 손주연, 유화자, 조화자, 최이순 권사가 명예권사로, 윤석륜 피택장로가 장로로, 김효동, 김흥진, 박영석, 원준호, 유영호, 전희태, 최원락 집사가 안수집사로, 김미영, 박금별, 엄연옥, 이종연, 전춘수, 조효순 집사가 권사로 임직 받았다.
이날 1부예배는 지방회부회장 이정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지방회장 정복천 목사의 ‘직분-축복의 디딤돌’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2부 임직식에서는 원로장로·명예안수집사·명예권사 추대, 장로장립, 안수집사·권사취임이 있었다.
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나세웅 서순석 양준기 목사와 최승덕 안효헌 황제돈 강규열 윤석륜 김창영 장로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으며, 전유성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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