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성장교회(최대식 목사)가 12월 17일(토) 오전 11시에 새 성전 입당감사 예배를 드렸다. 김제성장교회는 대지 200평에 교회 30평, 식당 13평, 목양실 7평, 사택 및 부대시설 등을 건축했으며, 올해 2월에 기공예배를 드리고 10월 13일에 완공하여, 12월 17일 입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성전을 짓는 과정에서 담임 최대식 목사가 다치는 위험한 일도 있었으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완공할 수 있었다. 최 목사는 “이렇게 새로운 부지에 새로운 성전을 지어 새로운 마음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며 인사했다.
이날 예식은 1부 예배와 2부 입당식으로 진행됐으며, 위광필 송재석 이강춘 이찬우 이지일 신용수 서상석 이병진 김상기 나진균 이상순 최종권 정기채 목사가 각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