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신광교회(박광일 목사)가 지난 3월 5일(주일) 장로장립 및 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1부 임직감사예배는 담임 박광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부회장 이흥배 목사의 기도, 부회장 황제돈 장로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이정길 목사의 ‘이름의 변화’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2부에는 2명의 장로장립과 4명의 명예권사 추대, 12명의 권사임직이 있었으며, 3부에는 권면 및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식을 위해 나세웅 안경선 오성택 강용조 김종현 윤완용 이주용 정복천 전인규 목사가 순서를 맡아 수고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박종희 천 석 △명예권사 추대:강고남 정점덕 오갑례 장기순 장송화 최영희 △권사임직:류인달 조봉길 이판수 정팔순 조분희 홍진희 김미화 김순옥 최정화 한은숙 허상심 강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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