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망교회(기노신 목사)가 지난 4월 30일(주일) 오후 3시 임직예배를 거행했다. 1부 예배는 담임 기노신 목사의 사회와 지방회장 한인섭 목사의 ‘충성스런 주님의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2부 임직식은 안수집사 안수식(1명/고장권)과 취임식(2명/정영연, 조능현) 그리고 권사 취임식(4명/이순옥, 오수영, 최남영, 최인선)이 있었다.
이어 임직자들에 대한 축하의 시간과 권면의 시간을 가졌다. 권면에는 산돌교회 오일석 목사, 축사에는 충만한교회 김명철 목사가 수고했다. 안수위원으로는 담임목사와 지방회장(한인섭), 증경회장단(박종학, 김용우, 김병옥, 류제곤, 이을휘, 배정규, 서영원 목사)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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