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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 총동문회장 윤기순 목사
“모교 발전 위한 버팀목 역할 다할터”
2017-06-09 오전 10:57:00    성결신문 기자   


“모교 발전 위한 버팀목 역할 다할터”
신학부 비롯한 일반학부도 함께하는 동문회 되어야

“동문회의 활성화와 장학사업 등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지난 5월 26일 성결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된 윤기순 목사(구로중앙·사진)는 “동문회의 활성화는 물론 모교와 교단 발전에도 책임을 다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겸손하게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윤 목사는 “구심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목사는 “총동문회라는 조직은 성결대를 졸업한 모든 동문들이 모여 함께 마음을 모아 활동하는 곳”이라며 “총동문회가 모교의 발전을 위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또한 교단의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동문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여는데도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사람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며 “많은 동문들이 동문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공감대와 분위기를 만드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목사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결대는 교단의 미래나 다름없다. 앞으로 후배들이 갈수록 좋아져야 교단이 좋아진다”면서 “장학사업이나 후배를 지원하는 사업을 잘 계승, 발전시켜 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 목사는 신학대를 비롯한 모든 학과 졸업생들을 품는 총동문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신학대는 물론이고 일반학부 졸업생들이 총동문회라는 이름 아래 동문이라는 정체성을 확인하고 나눌 수 있는 소속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소수의 학과만 있었지만 지금은 일반학과를 비롯한 종합대학으로서 졸업생들의 진로도 다양해졌다”며 “목회사역에 대한 나눔과 함께 사회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들과의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제34회 성결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는 지난 5월 26일 성결대 재림관 9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무총장 박광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두성 목사의 기도가 있었고 총회장 김원교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성결신학원 이사장 김종현 목사,  성결대 총장 윤동철 목사의 축사와 백병도 목사의 격려사 후에 윤종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34대 총동문회장으로 윤기순 목사가 선출되었다. 3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윤기순목사는 성결대 위상에 맞는 총동문회가 되기 위하여 인문학부 출신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CMS를 통한 회비납부를 더욱 확대하여 성결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총동문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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