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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 교역자사모회 회장 이미성 사모
“‘듣는 마음’ 소유한 리더 되길 소원”
2017-06-24 오후 1:34:00    성결신문 기자   


 “감당하기 부족한 저에게 전국교회 교역자사모회를 섬기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4월 17일 경기도 광주 소재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제24회 수련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미성 사모(안산참좋은교회·사진)는 “하나님이 줄로 재어주신 구역인 우리  사모회가 그 울타리 안에서 서로 돌보며 가꾸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사모회는 전국교회 교역자사모들의 기독교적인 인격 향상과 목회자 사모로서의 자질 향상 및 영적 재충만을 목적으로 1993년 10월 4일 창립총회를 통해 시작된 1대 부터 올해 25대에 이르렀다. 18명의 증경사모들의 헌신과 지도고문 고용복 목사의 사랑을 통해 아름답고 든든하게 세워져왔다. 

이번 25대 사모회는 목회자하계수련회 사모특강 진행과 예성순직목회자사모 위로회, 교단 산하기관 후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성 사모회장은 “올해는 예성사모회가 25살이 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그동안 사모님들과의 소통을 위해 사용된 정기모임, SNS, 핸드폰 외에 새로운 소통채널로 회보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회보는 그동안 예성사모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모님들께는 소통과 공감, 참여와 성장, 나눔과 행복의 기회가 되고 목사님과 산하기관에는 사모회를 적극 홍보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사모님들의 다양한 참여를 기다리며 계획한 사업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도자로 세워진 솔로몬이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구하였던 것처럼 올 한 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듣고, 사모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하는 ‘듣는 마음’을 소유한 리더가 되기를 소원하여 기도하며 감당하려고 합니다. 저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교역자사모회를 귀히 여겨 지금까지 일하셨고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고 말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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