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목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논단
칼럼
시론
사설
한권의책
 
 
뉴스 홈 오피니언 사설 기사목록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017-06-24 오후 2:03:00    성결신문 기자   


6월이 되면 나라의 소중함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 지난 6일은 나라를 지키다가 꽃다운 목숨을 버려 산화(散華)한 전사자와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현충일이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 한없는 자유와 평화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목숨을 버려 이 나라를 지킨 호국선열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런 평안과 번영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앞서 간 선열들이 목숨을 던져서 지킨 이 나라를 사랑하고 보전(保全)해야 한다. 

민족상쟁(民族相爭)의 전쟁으로 3백만 명 이상의 전사자를 내고 휴전이 된지 70여 년이 가까워 오고 있으나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아직도 꽃다운 나이에 죽어간 자식을 생각하면서 쓰라린 가슴을 안고 눈물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노부모님과, 전쟁터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가슴에 묻고 평생을 수절하고 살아 온 부인과, 얼굴도 모르는 전사자 아버지를 둔 유복자(遺腹子) 자녀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에서 부터 우러나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성경에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삼상 17:47)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진정으로 개인과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전쟁의 폐허에서 불과 반세기 만에 이처럼 복을 주셔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것을 감사드리고 이 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없고 평화의 터전위에서 주님 오실 때 까지 복음을 위해 아름답게 쓰임 받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가시거리가 궁금하다
영적 충만을 위하여
사설 기사목록 보기
 
  오피니언 주요기사
성결대학교 총장선출에 즈음하여..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논..
이슬람의 확산을 경계해야
은급재단 관계자들의 책임있는 ..
성결운동이 활성화되기를
神前意識을 가지고 살자
총회의 결의는 존중되어야 한다
교단적인 입장표명 결의를 환영..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김원교 ㅣ사장: 이철구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