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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소망교회 2대담임 이광석 목사
예수소망교회 2대담임 이광석 목사
2017-08-14 오전 10:52:00    성결신문 기자   


“신앙의 유산을 이어주는 교회가 되어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목회를 겸손히 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9일 예수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위임된 이광석 목사(사진)는 앞으로의 목회비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소망교회에 청빙원서를 넣기전에는 유학시절 경험하였던 이민교회와 선교사로의 부르심 두 가지 중에 어느 한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기도하는 중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담임목회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서는 주셨고 오늘의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 목사는 “새 사역을 시작하는 현 시점에서 큰 부담이 없다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라며 긴장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없음을 알기에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목회하실 것을 믿기에 겸손히 기도하며 순종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지금 제 머리속은 온통 어떻게 하면 우리 예수소망교회와 성도님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잘 섬겨드릴 것인가”만을 고민하며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 “교회의 오랜 역사와 전통 가운데 소중하게 지켜져온 가치를 더욱 존중하고 빛나게 하면서도 동시에 정체되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한다. 

또한 “성도님들과 함께 살고 배우며 사랑하고, 성도님들을 아는 것에서부터 그리고 성도님들이 가진 것에서부터 지어가는 목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교인들을 위한 그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그는  “예수소망교회는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면서도 날마다 새롭게 변화하여 부모세대부터 다음세대에 이르기까지 성경적 가치와 신앙의 유산을 이어주는 복음의 계승이 있는 교회가 되어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목회를 해보겠다”고 강하면서도 겸손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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