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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고시위, 목사고시 앞두고 고시설명회 개최
목회역량 및 수행능력 평가에 주안점… 총 130여 명 응시
2017-09-07 오후 4:44:00    성결신문 기자   



제48회 목사안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목사고시가 오는 10월로 예정된 가운데 목사고시위원회(위원장 노희석 목사·이하 고시위)는 지난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성결대학교 신유관 채플실에서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고시 설명회를 갖고 출제경향과 대응방안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80여 명의 지원자가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이상록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고시위 위원장 노희석 목사가 설교를 통해 “위대한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다윗처럼 위대하게 쓰임받는 훌륭한 지도자 들이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는 성경고사를 비롯한 12개 과목에 대해 위원들의 출제경향과 참고도서 소개로 진행됐다.

기존 응시생과 올해 처음 목사고시를 치르는 응시생들은 응시 교과목을 정확히 파악해 예제와 필독도서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또한 사전 배포된 자료집에 따라 리포트 제출도 제출방식에 맞게 기한내에 반드시 제출해야 된다. 

올해에는 응시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시위측에서는 예제와 참고도서를 대폭 줄여 고시준비의 부담을 경감시켜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경제적인 부담도 덜어줘 기존 과목당 4만원이었던 응시료를 3만원으로 대폭 인하해 시행하고 있다. 
제48회 목사고시 출제경향의 큰 특징은 목회자로서의 신학적 이론과 함께 목회역량을 검증하고 목회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출제될 전망이다. 

한편, 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없는 목회자의 품성이나 영성, 사명감을 기르는 일에 수험생들이 치중할 수 있도록 풍토를 만드는 일도 현행 목사고시가 보완되어야 할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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