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목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인터뷰
교회탐방
성결카툰
설교
영어로읽는성경
성결일화
부흥하는성결교회
아깝다학원비
 
 
뉴스 홈 연재 인터뷰 기사목록
 
은급재단 이사장 김부열 목사
은급의 미래는 교단의 미래이자 우리의 미래, 함께 힘 모아야
2017-09-22 오전 9:43:00    성결신문 기자   


'기여급 총액의 400% 초과 불허’… 대화와 양보로 해결의 길 찾아야
은급에 부정적 분위기와 소문은 제거, 지금은 소통과 협력으로 나갈 때


Ⅰ. 이사장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취임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 업무를 다 파악하지 못하셨을 테지만 그동안 관심을 갖고 보시고 또 이사장님이 되어서 일단 파악한 은급재단의 현황과 또 문제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교단의 중차대한 직임을 위임해 주셔서 하나님과 교단 앞에 감사드립니다. 미력하나마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앞과 교단 앞에 그리고 나 자신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직임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많은 지도 편달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현황은 전임 이사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의 땀방울이 있었기에 개혁과 변화 속에 이사님들의 화합 속에 안정되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문제점이라면 전보다는 두드러지게 좋아졌으나 아직 신뢰성 회복의 결여로 교단에 속한 전 목회자가 은급에 가입하여 함께 기도하며 서로 격려하며 재원이 축적되어 가야 바람직하나 현재 가입은 1,500여 명이지만 약 300여 명만이 성실 납부자로 협력 중에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수혜자가 늘어 가고는 있지만 위의 문제점들은 총회적 차원에서 해결해 가야 할 몫들이라고 생각합니다. 

Ⅱ. 요즘 가장 Hot 이슈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 이사장님 재직 시 개정된 은급규정에 따라 ‘정년퇴직 은급은 본인이 낸 기여금 총액의 400%를 초과할 수 없다’는 조항이 총회를 통해 가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해 당사자들의 반대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며 어떻게 대처해 나가실 생각이신지요? 

‘정년퇴직 은급은 본인이 낸 기여금 총액의 400%를 초과할 수 없다’는 조항이 총회에서 개정한 내용입니다. 법을 어겨도 문제이고 집행을 해도 불화의 관계 속에서 은혜롭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대화와 이해와 양보로 해결의 길을 총회적 차원에서 풀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기동안 갈등적 요소를 제거하고 은혜로운 가운데 성장하여 미래를 예비해 가는 은급재단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Ⅲ.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기업도 은행도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대형 교단들이 운영하는 은급재단에 엄청난 투자 손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도 과거에 큰 손실을 입었던 적이 있어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고 심기일전하여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간에는 인천 당하동 상가의 경우만 해도 임대료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투자금 회수도 어려울 것 같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감안해서 우리 은급의 체질은 어떤지 또 어떤 손실은 없는지 솔질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무지하나마 현 경제 상황은 성경(계 6:5-6)이 성취되어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소비하기보다 속히 전 교역자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인천 당하동 상가 건은 임대료 손실은 없으며, 전혀 사실 무근입니다. 원금 상환 건은 현재 문제 속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전문가들의 정보와 조언에 귀 기울여 손실이 아니라 득이 되는 방향을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부정적인 분위기와 공기가 흐르도록 하는 요소는 제거되어하며 관심과 소통과 협력으로 은급에 득이 되는 열매를 반드시 거둬야 할 것입니다. 

Ⅳ. 사회가 고령화 되어가며 우리 은급재단도 자산증식은 더디고 연금지급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젊은 목회자의 가입률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는 총회적 차원에서 제도화 되어 져야 할 부분이 결의 되면 은급이 희망이 있구나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며 전 교역자 특히 젊은 목회자들 사이에 신뢰성 회복이 되어 함께 고난의 짐을 분담하면 이에 타교단보다 든든하고 견고하게 성장되어 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은급의 미래와 교단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임을 직시하고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Ⅴ. 경제위기 속에 이미 확보된 기금을 활용해 기금을 더욱 늘릴 특별한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보된 기금이 손실되지 않고 성장 동력의 자본이 되도록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투명한 경영을 해나가겠습니다. 비효율적 지출이 발생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실될 위험한 부분에 투자를 하지 않겠습니다. 

21C 투자 손실의 건은 회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실무진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회가 은급에서 차용해 간 CTS 투자금 2억은 반드시 회수되어야 합니다. 총회에서도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Ⅵ. 다음은 좀 실무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은급의 기금확보와 회원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갖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급의 기금 확보와 회원확보에 대한 개인적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유지재단 수입금 중 몇 %를 매월 은급재단에 이월시키도록 제도화 시켜주십시오. 
② 총회 유지비를 개 교회 연말 결산의 1% 납부하는 제도를 2%로 상승하여 1%를 은급재단  기금으로 이월시켜 기금이 확보되도록 제도화 시켜 주십시오. 현재는 어렵고 미래 경제가 어려워져 가나 함께 짐을 지고 감수하면 은급기금이 확보되어 본 교단에서 목회한 목회자 전체가 은퇴 후 안정된 생활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은급 초창기 정신이 큰 교회는 많이 내고 적은 교회는 적게 내지만 은퇴 후에는 함께 공동 분배하며 사랑을 나누기로 한 제도이었으나 무너졌지만 위에 언급한 제도가 현실화 되면 은급 정신이 회복되어지는 것이며 목회 현장이 현실은 어려우나 끝까지 목회에 전념할 수 있어 교단 발전과 미래가 직결되어 있습니다.  
③ 은급주일을 정하여 전국교회가 지켜 헌금을 은급재단에 보내 주시면 기금확보에 큰 도움이 됩니다. 
④ 기부 문화를 활성화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은급은 목회자 복지요,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사랑실천운동이 되기도 합니다. 이 사랑의 씨는 예성을 사랑의 교단으로 우뚝  세워지리라 확신합니다.
⑤ 우리 교단 전교역자가 은급에 가입해 주십시오. 
⑥ 위와 같은 제도가 정착되어지면 본 교단 모든 목회자에게 혜택이 갈 것입니다. 본인이 낸  은급 수령액 + 목회한 연수(호봉제-총회적 차원에서 확보된 기금)대로 수령하면 은퇴 후 매달 많은 액수를 수령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⑦ 전국 지방회 별로 교역자 기도회 시 방문하여 홍보 및 가입 요청에 힘쓰겠습니다. 

Ⅶ. 마지막으로 우리 은급가입자들과 미래 가입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입하신 회원들께서는 성실 납부해 주시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며 교단 전체 목회자들에게 지극히 작은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가입 회원들께서는 자신과 교단과 교회와 동역자 여러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으로 가입해 주셔서 예성교단 전목회자가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가십시다. 

끝으로 부족한 종은 주의 사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진실과 겸손과 성결한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서종로 원로장로
인터뷰 기사목록 보기
 
  연재 주요기사
일본의 또 하나의 불길 교또 선..
학원이 만든 실력은 고교 때 안 ..
대관령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고..
홍천 풍성한교회 김국현 목사
해비타트 운동 통해 이웃사랑 실..
일곱 기둥 위에 건강한 교회 세..
처음도 나중도 영혼 구원하여 제..
건강한 교회 신나는 성도-부여성..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2-732-1286ㅣ 팩스 : 02-732-1285 ㅣ등록번호: 문화 다 06518
발행인: 김원교 ㅣ사장: 이철구ㅣ편집인: 이강춘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news@sk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