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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 갖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자
주인의식 갖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자
2017-09-22 오전 10:55:00    성결신문 기자   


총회 및 각 기관들의 여름행사들이 초법적인 무더위만큼이나 힘들었지만 잘 마무리하고 나름대로 열매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행사를 치르고 나면 교회마다 기관마다 보다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생각해보면 그런 아쉬움은 지난해에도 그랬다. 1년이 지난 올해도 우리는 또 후회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 만족한 일이 있을까? 분명 좋았던 부분도 있었음을 생각하고 자위(自慰)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이들에게 박수받기위해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여름행사는 여름과 함께 지나갔지만 추수의 계절 이 가을에 총회 이름으로 계속 진행해야할 행사와 사역이 있다. 이미 전국교회가 모두 숙지하고 있는 바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의무금’ 제도이다. 지난 제96회 총회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의된 이 일은 한국 교계 최초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출발되었으며 이 일은 총회장의 공약만이 아니라. 우리 총회 전체가 결의한 귀한 사역이다. 알기로는 지난주에 총회 사무국에서 전국교회에 다시금 동참을 호소하는 우편물을 발송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제도가 얼마나 귀한 일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문제는 돈을 모으는 일이다. 그래서 힘든 일이다. 그러나 분담금이 아닌 의무금으로 정하여 납부하자고 전국교회가 결의하였으니 기쁘게 동참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할 것이다. 이제 구호가 아닌 돈주머니를 열어 모아야 할 때다. 교회마다 지출 목록이 산적하여 고민되지만 다음세대를 세워야겠다는 마음을 우선순위로 놓고 의무감으로 동참하는 용기가 절실하다. 어느 교단도 이때껏 하지 못한 이 성업을 이왕에 선포했으니 큰 결실을 기대해 본다. 그래서 총회임원과 추진위원회는 이 가을에 더 열정을 가지고 전국교회를 향해 설득하고 권유하여 할 것이다.    

전국교회가 의무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자. 또한 세상이 그렇듯 교회도 정치적인 이념들이 깔려있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다. 그러나 이 벽을 뛰어넘는 일이 해소되지 않으면 좋은 결실을 얻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집행부는 명심하고 상기해야 한다.   

요는 교역자의 의지가 우선이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인지했다면 교회도 지방회도 기쁘게 동참할 마음을 갖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성결신문 425호에 3면 게재된 지방회 기사를 보니 모 지방회가 연합성회 강사비를 뒤돌려 받자 이를 교육의무금으로 전액납부하기로 결정했다니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라기는 이런 훈훈한 일들이 불길처럼 여기저기서 일어나야 한다. 

제96회기 총회가 기도하고 임원들이 큰마음을 가지고 야심차게 전국 대의원들을 향해 만장일치로 이끌어내어 출발했다면 가을이 가기 전에 교회 곳곳에서 더 많은 금액이 모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모금액수가 불어나면 그 자체로 설득력을 얻을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마다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올 줄로 믿고 기대이상 가슴 벅찬 협력이 보여 지는 기분 좋은 가을을 꿈꿔보자. 이는 누구의 영광이 아니라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제도로 결산되기를 바란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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